5천만원 손실에서 1억으로 수익반전~ 그 비결은?

입력 2013-03-14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격! 무료공개] 5천만원 손실에서 1억으로 수익반전~! 그 비결은?

“설마했는데 이렇게 까지 놀라운 수익률이 날 줄이야! 감사합니다!”

직장인 김모씨(46세)는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벌써 1년째나 되나 이렇다 할 수익없이 마이너스 손실만 늘어나면서 에어스톡(www.airstock.com)에 문을 두드렸다. 그는 이미 5천만원을 손실을 보면서 회사를 다니며 모았던 돈의 절반을 잃은 상태였다.

▶ 급등모멘텀 임박! 초단기 승부주 종목 무료받기! => 여기클릭

[▶▶ 클릭 ◀◀]

“마치 족집게 과외를 받는 기분이었다. 사는 종목마다 수익이 나면서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 손실나는 것도 간혹 있었지만 손절라인과 리스크관리를 잘해 줘서 수익은 크게, 손실은 작게 되어 계좌수익률이 계속 올라갔다.”

주식을 투자하다보면 무수히 많은 정보와 깜빡거리는 시세에 현혹되어 투자원칙을 잃고 본의아니게 자포자기 장기투자자가 되기 일쑤다. 김모씨는 ‘번개플러스 서비스’ 를 2개월 체험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방식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많은 배움의 계기가 되었다며 에어스톡 서비스에 대해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번개플러스’ 서비스란?

▶ ‘번개플러스’ 무료체험 신청하기 => 여기클릭

[▶▶ 클릭 ◀◀]

문자메시지로 리딩해 주는 서비스로 급등주/테마주/재료주들을 매매 함에 있어서 칼 같은 매수/매도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목표가, 손절가, 저항라인, 지지라인을 명확히 제시하며 직장인과 소액투자자 등 남녀노소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번개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하루 3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들이 쏟아지자 무료체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업무에 바쁜 직장인과 강남 부유층에서의 이용 문의가 많아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특히 번개플러스 서비스에서는 최근 오성엘에스티, 세중을 추천, 단기간에 50%가 넘는 수익을 달성하여 무료 회원들에게도 큰 수익을 안겨주기도 했다.

▶ 아직 안오른 바닥 승부주 종목 무료받기! => 여기클릭

[▶▶ 클릭 ◀◀]

<증권가 핫이슈 종목>

와이즈파워,EMLSI,KG모빌리언스,빅텍,sbs미디어홀딩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682,000
    • -1.29%
    • 이더리움
    • 4,446,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00,500
    • -2.75%
    • 리플
    • 1,127
    • +16.55%
    • 솔라나
    • 304,700
    • +1.53%
    • 에이다
    • 798
    • -1.36%
    • 이오스
    • 776
    • +0.91%
    • 트론
    • 254
    • +1.6%
    • 스텔라루멘
    • 189
    • +8.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350
    • +1.65%
    • 체인링크
    • 18,740
    • -1.26%
    • 샌드박스
    • 398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