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r SNS] ‘페북여신’ 채보미도 윤후 앞에서 ‘꼼짝마’

입력 2013-03-12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채보미 페이스북
페북여신 채보미가 국민 아들 윤후앓이에 빠졌다.

채보미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야, 너는 계란을 왤케 맛있게 먹니. 너 때문에 나도 요즘 계란만 먹오 ☞☜ 후같은 아들 낳구싶으당”라는 글을 게재했다.

채보미는 고두림의 뒤를 잇는 차세대 베이글녀로 매끈한 팔 다리와 아기 같은 동안에 비해 풍만한 바스트 라인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인물. 특히 데뷔 전부터 페이스북에서는 5만 명의 친구를 거느리고 있는 등 ‘페북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그런 그녀가 요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에게 푹 빠진 것. 10일 방송에서 윤후는 간장계란밥을 폭풍 흡입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채보미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윤후하고 싶다. 그냥 채보미 아들이었으면…” “사람인가 인형인가? 진정 여신 미모” “보고 있어도 믿어지지 않을 만큼 눈부신 얼굴이다”라며 채보미 앓이를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51,000
    • -0.16%
    • 이더리움
    • 3,45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457,100
    • +1.76%
    • 리플
    • 796
    • +2.18%
    • 솔라나
    • 196,600
    • -0.2%
    • 에이다
    • 472
    • -0.42%
    • 이오스
    • 694
    • +0.14%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00
    • +0.31%
    • 체인링크
    • 15,100
    • -0.59%
    • 샌드박스
    • 375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