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컷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7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데뷔 전 첫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코드는 멤버의 이름이 새겨진 어깨띠를 매고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는 수줍은 첫 인사를 건냈다.
레이디스 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의 권리세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8강에 오른 실력파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니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이번 화보는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를 콘셉트로 핑크 민트 옐로 라임 등 파스텔 컬러 의상에 멤버들의 설레임과 풋풋함이 더해져 상큼한 봄 화보가 완성됐다.
레이디스 코드의 화보는 7일 발간되는 '하이컷' 97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이디스 코드는 7일 타이틀 곡 ‘나쁜 여자’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