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배우 추소영은 5일 자신을 둘러싼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추소영의 열애설은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배우 소유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부각됐다.
이와 관련 추소영은 다수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유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것은 소유진과 친하기 때문이다"라며 "현재 남자친구도 없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추소영 열애설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소영 열애설 해명,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는구나" "추소영 열애설 해명, 왜 그래도 의심될까?" "추소영 열애설 해명,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