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진 미투데이)
강예진은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껴두었던 프로필 메인사진. 앞으로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와 함께 또 다른 사진도 화제다. "추워도 너~~~~~무 추워ㅡㅡ^ 여름으로 바꿔줘!ㅜㅜ 너무 너무 춥네요 사진정리하다가 전년 여름 유원지에서 발담그고 백숙먹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ㅠㅠ 곧 여름이 오긴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핫팬츠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섹시 몸매야" "정말 쓰러지겠네" 등 다양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