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사진속 다은 양은 또릿한 눈망울과 작은 얼굴로 아기답지 않게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딸도 엄마처럼 성형수술을 받게 할 생각이 있느냐는 MC의 짓궂은 질문에 현영은 “난 셀프 마사지로 예쁘게 만들고 있다. 커서 안 하고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얘 때문에 미치겠다. 너무 예쁘다. 아이가 웃음이 많다. 하루 종일 웃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금융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 이쁘게 키우세요~ 진짜 현영씨 닮아 미녀 될 이목구비.." "애기 보느라 방송활동에 소홀하심 안돼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