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시청 앞에서 초당파적·다민족·다종교 단체인 ‘투게더 콜로라도’ 회원들이 28일(현지시간) 총기 폭력 예방을 위해 ‘살게 해주세요(Let Us Live)’라는 포스터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총기업체들이 아이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벌이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콜로라도/AFP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시청 앞에서 초당파적·다민족·다종교 단체인 ‘투게더 콜로라도’ 회원들이 28일(현지시간) 총기 폭력 예방을 위해 ‘살게 해주세요(Let Us Live)’라는 포스터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총기업체들이 아이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벌이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콜로라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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