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무로의 아스토리아호텔의 이탈리안레스토랑 ‘벨라쿨라63’에서는 청춘남녀의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러브홀릭 발렌타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에 예약한 고객에 한해 한정메뉴 커플세트를 제공한다. 샤프란향에 새우를 곁들인 리조또, 페퍼로나타와 레몬버터소스 도미구이, 크리미한 매쉬포테이토위에 향긋한 허브버터로 부드러운 안심스테이크, 달콤한 발렌타인데이를 마무리할 디저트 초콜렛 파나코타, 허니 파나코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인 6만9000원이며, 러블리 샴페인 2잔이 포함된 커플세트는 7만9000원이다.
또한 예약자에 한해 발렌타인데이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DSLR 카메라로 커플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발송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