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는 살인범이다 캡처
'내가 살인범이다' 주인공 박시후 근육질 몸매가 화제다.
박시후는 영화'내가 살인범이다'에서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자서전을 출간해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한 이두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검은색 삼각 수영복 만을 입은 채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박시후는 영화 속에서도 의상으로 가려지지 않는 근육질 몸매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박시후 근육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후 몸 진짜 좋네" "박시후, 청담동 앨리스서 멋있더니 내가 살인범이다도 멋있다" "내가 살인범이다 다운받아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살인범 박시후와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분노로 살아가고 있는 정재영(최형구 역)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