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프라이즈’ 기획전에서는 1만원 미만 저렴한 생활용품부터 10만원 이상 고급 한우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까지 1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최대 8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유니레버 선물세트’는 73% 할인된 4900원에, 아모레&애경선물세트는 6000원대, ‘크로커다일 양말세트’는 49% 할인된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명절 단골선물로 손꼽히는 식품 카테고리에서는 ‘1등급 한우 암소/한돈 구이 세트’를 40% 할인된 2만9800원에, 인기 외식업체인 ‘불고기브라더스’의 불고기, LA갈비, 갈비찜 배송상품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밖에 ‘한국도자기 홈세트’는 최대 41% 할인된 8만5000원, ‘르쿠르제 주방용품’과 ‘테팔 소프트후라이팬’, ‘센세이션 냄비’ 등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설 선물 상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총액에 따라 티몬 적립금이 지급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25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으로 적립금은 다음달 15일 일괄지급 될 예정이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물가상승의 여파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설 선물 준비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가격대 별 상품의 다양화에 신경 썼다”며 “티몬에서 합리적인 설 선물구입과 함께 특별히 마련된 적립금 혜택으로 보다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