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이라 야마카와 홈페이지
신인 AV 여배우 세이라 야마카와(22)는 지난 7일 자신의 블로그에 ‘아빠 저는 AV 여배우가 됐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세이라 야마카는 아버지가 “널 닮은 아이가 잡지에 나왔다. 그라비아 같은 것 하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며 “아무 말 하지 않아 정말 죄송하다”고 글을 시작했다.
세이라 야마카와는 “더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 그냥 똑바로 맞서겠습니다”라며 “나를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AV 여배우로 만들어 달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세이라 야마카와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AV 여배우로 만들어 줄 것을 호소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 영상으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