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우혁 트위터
가수 장우혁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장우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뉴질랜드 도착. 피쉬앤칩스 정말 맛있어. 장난 아니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은 파란색 머리로 원조 아이돌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짙은 선글라스는 장우혁의 카리스마를 한층 높인다는 평가다.
장우혁은 오는 2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문화회관 강당에서 글로벌오디션을 펼칠 예정이다.
장우혁의 소속사 WH엔터테인먼트는 뉴질랜드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키로 했다. 접수는 오는 18일 자정까지 온라인을 통해 받는다. 현장접수는 당일 5시부터 가능하다.
네티즌들은 “장우혁 패션 감각 있는데” “장우혁 더 멋있어지는 듯” “역시 원조 아이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