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리아호텔은 창립 54주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11일부터 31일까지 ‘벨라쿨라63’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Warmest Welcome’ 이벤트가 그것이다.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단품 식사 시 ‘벨라쿨라63’만의 홈메이드 치즈케이크를 제공하며, 세트메뉴 주문 시 돌체라세라 카페 디저트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진한 초콜릿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초코무스에 달달하고 쫀득한 튀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달지 않고 부드러운 바닐라 버부아 디저트 등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셰프가 선사하는 특별한 맛이다.
또한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프리카 핸드메이드 디자인 캔들 ‘스와지캔들’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미니캔들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스와지캔들은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장인들이 100% 수작업한 캔들로 아프리카만의 특유 패턴이 그대로 남아 빛을 발하는 캔들이며, 새로운 패턴과 모양으로 주문제작되는 한정판이다. 세계공정무역기구(WFTO)에 속해 있는 기업으로 공정무역 원칙에 따라 생산자에게 정당한 가격을 보장하며 판매 수익금 일부를 스와질랜드 식수대 사업에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