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패키지 =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객실 투숙,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2인 조식,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 2인 디너, 반얀트리 스파 2인 트리트먼트(90분)가 포함되며, 고메 이탈리안 초콜릿 박스가 선물로 제공된다. 루미나리에로 꾸며진 아이스링크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디럭스 룸 기준 1박 89만원(최저가ㆍ부가세 별도).
◇패밀리 패키지 = 4인 가족 기준으로 객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클럽 레스토랑 패밀리 디너, 반얀트리 스파 30% 할인, 반얀트리 아이스링크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객실 내에 마련된 따뜻한 릴랙세이션 풀에 몸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거나 야외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클럽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패밀리 디너는 녹차와 무화과 빵,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단호박 스프, 고구마와 치킨 너겟을 곁들인 유기농 샐러드, 토마토 스파게티, 새우와 루꼴라를 올린 피자, 호주산 와규 스테이크와 메로구이, 이탈리안 티라미수와 발로나 초코케이크 등 4인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격은 디럭스 룸 기준 1박 89만원(최저가ㆍ부가세 별도).
◇럭셔리 홀리데이 패키지 =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 분위기 있는 이벤트와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스위트룸에 장미꽃과 초를 활용한 로맨틱 셋업이 제공되며, 조식, 디너, 반얀트리 스파, 사우나, 아이스링크 이용권이 2인 기준으로 제공된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인 네츄라 비세의 고가라인인 다이아몬드 안티 에이징 여행용 세트가 선물로 주어진다.
디너는 오세트라 캐비어와 돔페리뇽, 고트 치즈와 사과를 곁들인 푸아그라 테린과 브리오슈, 호주산 와규 안심구이, 발로나 초콜릿 무스와 마카다미아 다쿠와즈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600만원(부가세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