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클럽’룩은 클리오 ‘턴라이너 트위스턴’의 카키와 브라운 컬러를 위, 아래로 연출해 신비로운 눈매를 완성하고 아트 립스틱 ‘어반 레드’로 뱀파이어처럼 강렬하고 어두운 입술을 표현한 메이크업 룩이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 9월 1000여명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프라이머를 7하다’ 디자인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이 디자인으로 적용됐다. 용량이 기존 30ml에서 특별히 45ml로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피지를 컨트롤하고 모공과 주름 등 피부 굴곡을 커버해주는 제품이다.
바이탈 프로그램 V12 크림은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톤을 깨끗하고 환하게 관리할 수 있는 크림이다. 리페어 프로그램 C12 크림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거칠고 처진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며 하이드라 프로그램 P12크림은 푸석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보습 크림이다.
스킨79 상품기획팀 양미정 팀장은 “가을, 겨울이 되면서 피부 건조와 주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가을, 겨울철 자외선에 피부가 칙칙해지기 쉽기 때문에 더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스킨79 프로그램 크림 3종은 가장 고민하는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맞춤 크림이다”라고 전했다.
‘향수 바디로션 4종’은 보습에 유효한 성분들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깊은 보습 효과는 물론 다채로운 향기를 강조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제품별로 보습, 영양, 생기, 탄력 등에 효과적인 성분들을 각각 함유하고 있어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조화롭고 풍부한 향이 은은하게 유지돼 하루 종일 향긋함을 맡을 수 있다. 동일한 향의 향수 바디워시와 함께 사용하면 깊은 향이 더해진다. 발효와 정제를 통해 얻어낸 보습 성분인 치마버섯 다당체와 피부 보습에 좋은 라벤더, 캐모마일, 위치하젤 추출물을 정제한 허브 워터를 함유해 촉촉함을 유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