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연합뉴스 (사진출처=연합뉴스 )
주원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하차가 유력하다는 보도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주원 측 관계자는 "주원이 '1박2일'에서 하차한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하차와 관련해 제안받은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다. 앞서 '각시탈'을 촬영할 때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 열심히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드라마와 '1박2일' 모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일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기준 시청률 18.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