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 설 명절에 전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 기록을 세웠던 생활용품 세트 ‘행복 3호’(1만5900원선)는 눈여겨볼만 하다.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리엔 자윤비책 샴푸·컨디셔너, 리엔 비누, 온더바디 바디워시, 죽염 영지고 치약, 페리오 치약 등 총 12종이 구비됐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고자 한다면 ‘명품B호’(6만6900원선)도 추천한다. 생활용품 선물세트에 업계 최초로 고급스러운 대나무 바구니 패키지를 적용해 리엔 효윤비책 샴푸·컨디셔너, 죽염 영지고 치약, 온더바디 바디워시, 페리오 치약·칫솔, 자연퐁 주방세제 등 총 22종의 제품을 마련했다.
또한 LG생건은 피부가 민감해지는 시기인점을 고려해 화장품 선물세트도 같이 선보였다.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모이스처 3종 세트’(10만5000원)는 정품 3종(스킨 150ml·에멀젼 130ml·크림 30ml(축소형))과 증정 5종(스킨·에멀전·클렌징 폼·셀파워 넘버원 에센스·포르테 에센스)으로 각각 구성됐다.
한방화장품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세트’(18만원)도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정품 2종(비첩 자생에세스(45ml), 자생에센스(축소형 20ml)과 증정 3종(스킨·로션·크림)으로 마련됐다.
이밖에 이색적인 남성 화장품 선물세트도 추석을 맞이해 출시했다. 피부 밸런싱 파워 높여주는 ‘오휘 포맨 하이드라’ 2종 세트 (8만원)는 정품 2종(스킨135ml·로션115ml)과 증정 2종(스킨·로션 ·폼클렌져)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