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트위터
가수 아이유가 귀여운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를 시작한지도 벌써 5개월. 거의 반 년만에 바꾸는 프로필 사진. 반 년 후 다시 바꾸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빨간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민낯이 최고다" "점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셀카라니" "아직 어려서 아이유가 민낯을 공개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1세 이하 올해의 인기 뮤지션' 차트에서 1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