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브 생 로랑
1964년 향수 ‘와이(Y)’를 시작으로 출발한 이브 생 로랑 뷰티는 과감한 컬러와 럭셔리한 골드 케이스로 자유로운 감성과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고상한 관능미의 메이크업 룩에 파리지엔의 우아함까지 담아내어 패션 꾸뛰르에서 이어지는 브랜드 철학을 뷰티까지 성공적으로 확장시킨 브랜드로 더욱 알려져 있다.
이브 생 로랑 뷰티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메이크업 제품인 매직 펜 ‘뚜쉬 에끌라(TOUCHE ÉCLAT)’와 립틴트, 립글로스, 립스틱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놓은 립 제품 ‘루쥬 쀠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ROUGE PUR COUTURE VERNIS À LÈVRES)가 있다.
특히 베이스메이크업, 하이라이터, 컨실러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뚜쉬 에끌라(TOUCHE ÉCLAT)’는 이브 생 로랑 뷰티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이브 생 로랑 뷰티 브랜드 매니저 이선주 상무는 “이브 생 로랑 뷰티는 현재 세계 10대 코스메틱 브랜드 중 한국에 진출하지 않은 유일한 브랜드이자 마지막 브랜드이다.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킬 이브 생 로랑의 도발적인 도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