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lr클럽 유스트림 실시간 영상 캡쳐)
현재 열리고 있는‘T24 페스티벌’에서 LV.7벌레의 닉네임의 누리꾼이 성공 의지를 다짐했다.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이 누리꾼은 “이 행사의 최초 시작은 ‘되는데요’라는 한마디로 시작했지만 무조건 (텐트를) 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주일동안 준비하면서 자신감과 패기로 준비했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긴장된다”라며 “이렇게 판이 커질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