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오는 9일까지 까르띠에 해리티지 주얼리 3점을 전시한다. 헤리티지 상품이란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대표적 상품을 의미한다. 사진은 까르띠에 ‘오와조’(좌, 1957년, 4억 1400만원)과 까르띠에 ‘또르뚜’(우, 1968년, 1억 5200만원)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오는 9일까지 까르띠에 해리티지 주얼리 3점을 전시한다. 헤리티지 상품이란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대표적 상품을 의미한다. 사진은 까르띠에 ‘오와조’(좌, 1957년, 4억 1400만원)과 까르띠에 ‘또르뚜’(우, 1968년, 1억 5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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