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는 지하 600미터 심부내의 기름층인 폐름기에 대한 생산 시추를 허가받은 후 시노펙 생산 전문가들이 현장에 합류해 생산 시추를 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재 러시아 정부로부터 폐름기에 대한 생산 시추를 받은 상태라 이제 시노펙측의 생산만 남은 상태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현재 서동훈 대표와 시노펙의 생산기술팀이 빈카 현장에서 상주중이며 생산 시추 전문가들이 추가 투입돼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테라리소스는 지하 600미터 심부내의 기름층인 폐름기에 대한 생산 시추를 허가받은 후 시노펙 생산 전문가들이 현장에 합류해 생산 시추를 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재 러시아 정부로부터 폐름기에 대한 생산 시추를 받은 상태라 이제 시노펙측의 생산만 남은 상태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현재 서동훈 대표와 시노펙의 생산기술팀이 빈카 현장에서 상주중이며 생산 시추 전문가들이 추가 투입돼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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