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 부영빌딩 대강당에서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태국·스리랑카·동티모르 등 동남아 지역 6개국에서 유학 온 대학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윤형섭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6개국 대사 및 참사관,재단 관계자,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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