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는 모바일 소셜 게임 ‘룰더스카이’에서 ‘사람과 가까워 지는 새로운 방법, 룰더스카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단순 모바일 게임 그 이상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거듭나고자 하는 룰더스카이만의 남다른 포부가 담겨 있는 이번 슬로건의 해당 캠페인은 서울 지하철 및 공중파 TV CF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광고는 선남선녀가 다양한 사람을 거쳐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위트있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남자 주인공 첫사랑의 남편으로 이종격투기 선수인 밥샙이 깜짝 등장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밥샙은 평소 ‘야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여성스러운 취미의 애처가’ 캐릭터를 리얼하게 연기해 촬영 내내 웃음과 탄성을 자아냈다.
또 밥샙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의 인연을 만들어 가는 일련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는 실제 룰더스카이 게임 내에서 친구의 친구 섬을 방문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모습과 비슷해 공감을 얻고 있다.
룰더스카이는 해당 광고 캠페인과 함께 5대 휴양섬인 몰디브, 발리, 세부, 푸켓, 보라카이에 갈 수 있는 항공권과 지하철 프로포즈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룰더스카이 광고 캠페인과 관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및 룰더스카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rulethesk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