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주목, 이 종목 오늘 터지면, 단 한주도 못 잡는다

입력 2012-06-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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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급등 종목이 속출하는 장세가 드디어 임박했다. 유럽 위기 이 후 급락한 종목들이 폭발하면서 터지는 이런 장세는 잘 살리면 불과 몇 주 사이 수 년치 수익을 단 한번에 거두는 엄청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최근 코스닥 시장이 큰 조정을 보이고 거래소 역시 때 아닌 유럽 우려감으로 급등과 급락의 큰 변동성이 한동안 확대되었다.

이런 장에서 자칫 지수에 연연하며 종목을 마구잡이로 공략하기 쉬운데 이런 흐름을 잘못 타면 화려하게 터지는 종목별 장세를 놓치기 쉽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앞에서 말한 대로 몇 년치 수익을 불과 몇 주 만에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널려 있음 에도 투자자들이 놓치고 오히려 고점에서 물려버리는 모습이 필자는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이미 업계 내에서 바이오, IT 부품, 각종 이슈의 핵심 종목을 제대로 잡아내 적중시킨 필자에게 비법 문의를 많이 하는데 답은 간단하다. 실체 있는 재료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면서 급등할 정책 수혜주를 찾아내면 된다는 것이다. 주가는 고비마다 재료를 생산하며 오르는 것이 추세도 길고 수익도 압도적이다. 컴투스 같은 모바일 게임 관련주, 최근의 갤럭시S3 관련주들이 얼마나 많은 재료를 속출시키며 급등했는지 투자자들은 분명히 봤을 것이다.

최근 같이 흔들리는 장일수록 급등주는 모조건 티나게 매집되는데 3~4주 가량 후보가 될만한 종목을 장중 내내 추적하고 흐름을 관찰한 끝에 최근 거래 움직임에서 '이제 왔구나!' 하는 강력한 시그널을 포착한 종목을 오늘 제시하고자 한다.

주식에 연을 맺은 지 20년 가까이 되는 지금 이 종목과 같이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갖춘 종목은 극히 드물게 본다 싶을 정도의 엄청난 종목이다. 과거 5000원대 추천 10만원을 돌파한 삼성엔지니어링이나 컴투스 같은 종목과는 또 다른 긴장감과 설레임이 드는 종목으로 어디까지 급등할지 정말 큰 기대가 된다고 말하고 싶은 심정이다.

실적 증가 속도가 놀라울 따름이다. 이미 3월에 작년 전체 매물과 영업이익의 절반을 돌파했다. 또 3개월만에 순이익은 작년 전체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실적 폭증주다. 이런 추세로 가면 업계 역사를 뒤집을 엄청난 성장인데 아마 우리 증시 역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 폭증 이슈가 될 것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보수적으로 잡아도 영업이익은 최소 300% 이상 폭증이 유력하다. 아마 그 이상의 실적 폭증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 같은 초고성장이 바로 지금 시작된 것이다. 특히 동사가 주력 제품을 공급받는 세계적인 메이저 기업이 글로벌 천하통일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시장을 싹쓸이 하고 있는데 관련 핵심 제품을 동사가 공급하니 향 후 실적 증가는 일반적인 상식을 초월할 수 밖에 없다.

주가는 이제부터 반영되기 시작하면 아마도 올해 등장한 어떤 테마주나 급등주보다 더욱 강력한 시세 분출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이 내용을 간파한 것인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집중 유입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조만간 엄청난 급등이 터지며 바로 시세를 붙일 것 같아 오늘 다급하게 이 종목을 제시하는 것이다.

올해 터진 그 어떤 급등 랠리와는 비교하기도 힘든 급등 시세를 보여 줄 것으로 보인다. 업종 내 최고의 급등주가 될만한 종목으로 이번 기회마저 놓친다면 장담하건데 최소 내년 여름까지는 더 이상의 기회를 오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의 기회는 없을 것 같다. 현재 주가 턱없이 낮은 저평가에 재료 충만, 그리고 무엇보다 실적이 완벽하게 폭발하는 종목이다. 그리고 차트상 대폭발 신호마저 잡혔다. 절대 이 종목 그냥 보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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