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넓어진 모공을 깨끗하고 매끄럽게 관리해주는 ‘오휘 굿바이 포어 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차별화된 기술과 이색 성분을 내세운 모공 케어 전문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피부의 탄력저하로 늘어지고 처진 모공을 매끈하고 산뜻하게 케어해주는 ‘오휘 굿바이 포어 세럼’은 오휘 만의 노화 모공 케어 특화적용 기술인 IPO(In-stant Pore Occultation)시스템을 적용했다.
오휘 굿바이 포어 세럼은 일그러지고 처진 세로형 형태의 ‘노화 모공’ 피부 탄력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모공을 조여주고, 도드라져 보이는 모공의 거친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준다.
일반 모공 케어 제품과는 달리 프라이머를 바른 듯 산뜻하고 매끈한 사용감으로 밀착감 있게 발리고, 흡수된 후 당김 없이 촉촉하게 깨끗한 피부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비타민B3, 프로비타민 B5 성분이 실크 커튼을 두른 듯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해주며, 피부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도와주는 LPA성분과 아티초크 추출물이 노화된 피부에 탄력을 주어 늘어난 모공에 수렴효과를 부여하고, 미세 파우더가 보송보송 매끈하게 눈에 띄는 모공을 가려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아침, 저녁 로션 사용 직전에 적당량을 덜어내어 모공이 도드라진 부위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