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출신 ‘섹시스타’ 아오이 소라(28)가 한국에서 극비리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가수로 데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5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 가요계 관계자는 아오이 소라가 국내에서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오는 7일 비밀리에 내한할 예정이며 내한 당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내한 당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다. 촬영은 국내 여성 댄스그룹인 러브큐빅과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오이 소라는 또한 한국영화 ‘바캉스’(가제)에도 캐스팅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