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펀지 홈페이지 캡쳐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는 잠을 쫒고 공부한다는 목적으로 에너지드링크에 비타민등을 섞은 속칭 붕붕드링크등 고카페인 음료를 제조해 먹는것이 유행이다.
이날 스펀지에서는 붕붕드링크의 위험성을 자세히 방송할 예정이다.
이와함꼐 26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이야기는 지난 1981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지극히 평범했던 딜런은 어느 날 갑자기 살인범으로 몰려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다.
하지만 26년 후 그는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일련의 사건이 어떤 반전스토리를 품고 있는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당시 딜런 외에도 억울한 누명을 벗고 자유의 몸이 된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