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6.5%, 최대 3억원 실시간 온라인 주식자금

입력 2012-04-23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주식투자자라면 한번쯤 들어본 “스탁론(연계신용)”이란 무엇인가?

스탁론이란?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본인증권계좌로 실시간 주식매입자금이 입금되며, 스탁론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연 6.5%)으로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사용중인 증권사 미수/신용을 보유종목 매도없이 상환할 수 있으며, 미수/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었던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연 6.5% 금리로 레버리지 투자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추가대출도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제공

◆ 스탁론을 이용하려면~

증권 포탈 팍스넷에서는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메이저 증권사 및 금융사와 제휴를 통해 주식매입자금대출 ‘스탁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탁론 서비스는 팍스넷 사이트의 스탁론 메뉴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4월 23일 종목검색 랭킹 50

인지디스플레, 안철수연구소, EG, 하이닉스, 우리들생명, 우리들제약, 아가방컴퍼니, OCI, 바른손, 빅텍, 테라리소스, 삼성전자, 우성사료, 국영지앤엠, 삼성테크윈, 셀트리온, 씨앤케이인터, 일신석재, 시공테크, 유진기업, 손오공, 조광페인트, 소리바다, 대영포장, 큐로컴, 엔피케이, 한세예스24, 영진인프라, 서희건설, 대주산업, 두올산업, 동방선기, SG세계물산, 대유신소재, 한진해운, LG전자, 세우글로벌, 에스코넥, 미주제강, 매커스, 기아차, 알앤엘바이오, 온세텔레콤, 솔고바이오, 써니전자, LG디스플레이, 차바이오앤, 신성통상, 아즈텍WB, 와이비로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15,000
    • +4.56%
    • 이더리움
    • 4,543,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23,500
    • +6.67%
    • 리플
    • 1,029
    • +8.2%
    • 솔라나
    • 309,700
    • +5.09%
    • 에이다
    • 808
    • +6.46%
    • 이오스
    • 772
    • +0.65%
    • 트론
    • 257
    • +2.8%
    • 스텔라루멘
    • 17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50
    • +20.71%
    • 체인링크
    • 18,920
    • -0.99%
    • 샌드박스
    • 39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