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은 22일 오후 4시부터 ‘월지급식 글로벌 멀티에셋’이란 주제로 자산관리 세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설비건설회관 2층에 위치한 강남구청지점에서 실시되며 미래에셋증권 이관순 고객자산기획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남희정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장은 “부동산 경기하락과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은퇴하는 베이비부머들 사이에서 매월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월지급식 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월지급식 상품을 활용한 안정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