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에는 허기진 암사자 한 마리가 강에서 목욕중인 영양을 쉬운 먹잇감으로 정하고 기습했다. 하지만 암사자는 도망가지 않고 지켜보다가 사자가 달려들자 뿔을 앞세워 공격했다. 영양의 공격에 당황한 사자는 영양의 뿔의 공격을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 사자라고 나 사자라구’라는 제목으로 올리면서 암사자의 굴욕에 재미있어 했다.
사진에는 허기진 암사자 한 마리가 강에서 목욕중인 영양을 쉬운 먹잇감으로 정하고 기습했다. 하지만 암사자는 도망가지 않고 지켜보다가 사자가 달려들자 뿔을 앞세워 공격했다. 영양의 공격에 당황한 사자는 영양의 뿔의 공격을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 사자라고 나 사자라구’라는 제목으로 올리면서 암사자의 굴욕에 재미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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