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 미니홈피 )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웅인 귀요미 두 딸 훌쩍 자란 최근 모습' 제하 사진 몇 장이 게재돼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는 정웅인의 아내인 이지인 씨가 지난달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한 사진들로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명을 가진 첫째 세윤 양과 둘째 소윤 양이 놀이터 등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장이 기대되는 귀요미들" "저런 딸이 있으면 매일 웃고 다닐 것 같다" "정웅인의 셋째도 기대된다" 등반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은 최근 방송에서 아내의 셋째 임신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