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트위터)
남보라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정말 완벽한 끝이네요. 헤어지려니 너무 아쉽습니다. 오늘은 너무 슬프면서도 너무 달달했습니다. 울다 웃다 엉덩이에 뿔나겠어요"라며 "그동안 해품달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부족한 민화공주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민화공주 역으로 활약한 남보라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성숙된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남보라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정말 완벽한 끝이네요. 헤어지려니 너무 아쉽습니다. 오늘은 너무 슬프면서도 너무 달달했습니다. 울다 웃다 엉덩이에 뿔나겠어요"라며 "그동안 해품달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부족한 민화공주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민화공주 역으로 활약한 남보라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성숙된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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