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자기공명영상진단(MRI)이 본인 것이 맞다는 재검 결과가 나왔다.
박주신씨는 22일 오후 2시15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공개 검증 목적으로 척추 MRI를 찍었으며 의료진 측은 이를 잠정 판독한 결과, 강용석 의원이 제시한 척추 MRI 사진과 이날 찍은 주신씨의 MRI 상태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자기공명영상진단(MRI)이 본인 것이 맞다는 재검 결과가 나왔다.
박주신씨는 22일 오후 2시15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공개 검증 목적으로 척추 MRI를 찍었으며 의료진 측은 이를 잠정 판독한 결과, 강용석 의원이 제시한 척추 MRI 사진과 이날 찍은 주신씨의 MRI 상태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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