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역 의혹과 관련, 22일 오후 2시15분께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종합관에서 자기공명영상진단(MRI) 촬영을 했다.
이날 촬영에는 서울시청 기자단 대표가 참관했다.
박 시장 아들측 엄상익 변호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기자회견을 통해 MRI 촬영 결과 등을 설명한다.
엄 변호사는 주신씨의 MRI 촬영본과 병무청 보유본, 강용석 의원의 소장본이 동일한지 여부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역 의혹과 관련, 22일 오후 2시15분께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종합관에서 자기공명영상진단(MRI) 촬영을 했다.
이날 촬영에는 서울시청 기자단 대표가 참관했다.
박 시장 아들측 엄상익 변호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기자회견을 통해 MRI 촬영 결과 등을 설명한다.
엄 변호사는 주신씨의 MRI 촬영본과 병무청 보유본, 강용석 의원의 소장본이 동일한지 여부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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