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트위터)
주영훈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딸바보들. 류시원도 딸바보 합류. 첫 생일 축하해 연서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영훈은 류시원과 함께 나란히 서서 각자 딸을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딸바보의 만남." "아기들이 정말 귀여워요" "다들 총각 때보다 지금이 더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2011년 11월 방송을 통해 최초로 딸 현서 양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