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27일서울 남대문로 소재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2011년 콜센터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베스트 상담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상담사 부문은 장은주(40세), 조금희(37세) 상담사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관리자부문에는 강순주 실장(40세)이 대상을 수상했다.
콜센터 연도대상 시상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상담효율 평가, 업무정확도, CS, 통화품질 및 직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권점주 권점주 사장은“2012년 전략목표인 ‘Different Growth 2012' 달성을 위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실천과 고객 관점에서 최선을 다하는 상담업무가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완전판매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중심의 1등 CS회사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