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함께 나눔의 해’를 실천하기 위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위해 후원기업인 ㈜PMC프러덕션과 공동으로 ‘하나로봉사단’을 출범해 보다 다채롭고 질적으로 풍요로운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2010년 말 시작된 1318 해밀지역아동센터의 결손가정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보다 다양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한부모 혹은 조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모여 공부하는 공부방 확장 이전시 환경 개선 지원과 봉사단의 환경미화 봉사 활동을 비롯해 명절 선물도 빼놓지 않아 고마운 마음을 전달 받기도 했다.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까리따스 방배 종합사회복지관에는 3차례 쌀 기부, 신규 출시상품인 한우소머리곰탕으로 불우이웃에 대한 무료 배식 지원과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를 실시했다 또한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는 명절 차례지내기 행사를 비롯해 이동이 어려운 재가장애우와의 행복한 동행 추진으로 1차 타악 퍼포먼스 ‘난타’ 관람 지원, 2차 남이섬 가을 여행을 통해 장애우 뿐만 아니라 함께 진행한 하나로봉사단에게도 뜻 깊은 추억의 시간이 됐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하나로봉사단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정을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