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교보생명 지분 매각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삼성증권·바클레이즈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매각자문사는 내년 1월 교보생명 실사를 거쳐 2월까지 세부 매각방안을 수립해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의결을 받게 된다.
3월 매각공고를 내고 4월에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5월 매수자 선정과 계약체결(공자위 의결) 과정을 마치고 6월 매매대금 수령과 주식양도 등 모든 계약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교보생명 지분 매각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삼성증권·바클레이즈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매각자문사는 내년 1월 교보생명 실사를 거쳐 2월까지 세부 매각방안을 수립해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의결을 받게 된다.
3월 매각공고를 내고 4월에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5월 매수자 선정과 계약체결(공자위 의결) 과정을 마치고 6월 매매대금 수령과 주식양도 등 모든 계약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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