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트위터
가수 김C가 독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다.
13일 김C 소속사는 김C가 지난 3일 독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음악 작업에 몰두했던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내년 상반기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했던 김C가 귀국하자 향후 방송활동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동안 기다렸다" "새 음반 기대된다" "방송에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C는 당분간 방송 복귀를 미루고 밴드 '뜨거운 감자' 음반 작업에 치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