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 아이폰4(4S)용 다이어일형 가죽케이스. 가격은 3만6000원.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겟엠은 아이폰4S·아이폰4 겸용 다이어리형 ‘아이루’ 가죽케이스(모델명:LDP3)와 슬림형 ‘아이루’ 가죽케이스(모델명:LNP3)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가죽케이스 2종은 곡선이 들어간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워 아이폰과 완벽하게 밀착 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고급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했다.
특히 피부와 비슷한 느낌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쿠션감이 있는 고급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사용자들의 아이폰4S·아이폰4를 외부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
다이어리형 ‘아이루’ 가죽케이스는 다이어리식 커버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게 외부충격과 흠집으로부터 아이폰4S·아이폰4 액정을 보호 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슬림형 ‘아이루’ 가죽케이스는 아이폰4S·아이폰4의 액정을 제외한 모든 부분과 완벽히 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폰4S·아이폰4 겸용 가죽케이스 2종은 블랙, 그린, 핑크, 오렌지, 퍼플(보라)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제품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다이어리형이 3만6000원, 슬림형은 3만1000원이다.
제품 문의는 겟엠(02-3442-5552), 제이에스존, SDF인터내셔널, 신디컴퍼니, 엠와이커머스 등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