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은 2일 "김동욱(30)과 김승현(33)의 트레이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김승현은 지난 2010년 7월 소속팀 오리온스와 임금 소송을 벌이며 코트를 떠난 뒤 1년 8개월만에 농구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은 2일 "김동욱(30)과 김승현(33)의 트레이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김승현은 지난 2010년 7월 소속팀 오리온스와 임금 소송을 벌이며 코트를 떠난 뒤 1년 8개월만에 농구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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