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남촌CC(18홀·경기 광주)는 총괄 대표이사로 김국종(54) 씨를 선임했다.
충북 충주에 건설되는 동촌CC 대표를 겸임하는 김 신임대표는 고려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1993년까지 삼성에버랜드·삼성비서실을 거쳐 안양베네스트GC 부지배인·안성베네스트GC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이후 이스트밸리CC 총지배인, 서원밸리GC 대표이사, 스타밸리와 CJ나인브릿지클럽에서 총지배인을 지냈다.
충북 충주에 건설되는 동촌CC 대표를 겸임하는 김 신임대표는 고려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1993년까지 삼성에버랜드·삼성비서실을 거쳐 안양베네스트GC 부지배인·안성베네스트GC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이후 이스트밸리CC 총지배인, 서원밸리GC 대표이사, 스타밸리와 CJ나인브릿지클럽에서 총지배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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