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f(x), 2AM '아시아 합동공연 개최'

입력 2011-11-24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 SM엔터테인먼트
한류그룹의 주역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2AM 등의 그룹들이 CJ E&M과 손잡고 아시아권을 돌며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 그룹은 오는 26일 대만 카오슝, 다음달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모아(MO.A:MOST AMASING)'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이들 공연을 기획한 CJ E&M은 24일 "'모아'에는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미스A가 주축으로 참여하며 대만 공연에는 2AM, 말레이시아 공연에는 B1A4가 합류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팀 당 최대 40분가량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무대를 꾸민다"며 "질적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K팝에 대한 신뢰를 지속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모아'는 CJ E&M이 기획한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엠-라이브(M-Live)'의 아시아권 공연 브랜드로, 대만 공연은 지난 15일 입장권 판매를 개시해 1만4천 석이 매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71,000
    • +4.73%
    • 이더리움
    • 4,540,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22,000
    • +6.32%
    • 리플
    • 1,025
    • +7.89%
    • 솔라나
    • 308,900
    • +4.93%
    • 에이다
    • 805
    • +6.2%
    • 이오스
    • 769
    • +0.26%
    • 트론
    • 257
    • +2.8%
    • 스텔라루멘
    • 178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20.5%
    • 체인링크
    • 18,860
    • -1.26%
    • 샌드박스
    • 397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