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트위터
이특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억의 특토벤 바이러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특과 같은 그룹 멤버 신동, 은혁이 클래식 음악가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있다. 흰색 가발과 고전적인 의상이 눈에 띈다.
이특은 이어 "지나고 나면 다 행복이고 추억이야. 시간아 멈춰라"라며 흘러간 시간을 그리워 했다.
이특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억의 특토벤 바이러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특과 같은 그룹 멤버 신동, 은혁이 클래식 음악가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있다. 흰색 가발과 고전적인 의상이 눈에 띈다.
이특은 이어 "지나고 나면 다 행복이고 추억이야. 시간아 멈춰라"라며 흘러간 시간을 그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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