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스타화보
공개된 화보는 최근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한 것으로 21일 오후 3시 현재 여러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만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곽지민은 소녀적인 싱그러움부터 청순함을 넘어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화보 관계자는 “묘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 뷰파인더 너머로 보이는 눈빛에 중독되는 것처럼 빨려 드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라고 곽지민을 칭찬했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으로 데뷔한 곽지민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링크’에서 신비한 능력을 가진 여인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