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환희 측 관계자는 "환희가 공익으로 근무하게 될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환희는 습관성 어깨탈골로 공익근무를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습관성 어깨탈골'로 스무살 때 받은 신검에서 4급을 받았다. 최근 현역 입대를 위해 재검을 받았지만 여전히 4급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하게 된 것.
환희는 지난 7일 KBS'뮤직뱅크'를 끝으로 정규앨범 활동을 마무리지었으며 영화 '스타'촬영차 일본으로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
환희는 최근 본인이 프로듀서를 맡은 5인조 댄스그룹'마이네임'의 데뷔무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