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는 아시아 금융전문지 ‘더 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2011 The Asset Triple A Awards’에서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한 부문은 △2011 최우수 신용파생상품 하우스 △2011 한국 최우수 파생상품 하우스 △2011 최우수 기관투자상품 신용 부문 △2011 인도네시아 최우수 자산운용사 △2011 한국 최우수 자산운용사(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이다.
BNP파리바 측은 “경제 위기 속에서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 내 고객들의 리스크 및 투자성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 서비스, 솔루션 제공에 있어 최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BNP파리바의 지속적인 성공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