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근황, "아프리카 봉사활동 하며 지내"

입력 2011-09-15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세빈 최근근황
배우 명세빈이 소속사를 통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명세빈은 지난 10일 아프리카 불우아동 봉사활동을 위해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10박 11일 일정으로 남수단으로 출국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명세빈의 최근 모습은 수수한 단발머리에 모자를 눌러썼지만 세월이 멈춰선 듯 옛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특히 간편한 흰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를 착용하고 남수단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손수 제작한 인형들이 담긴 빨간색 베낭을 맨 모습이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현재 유니셰프, SBS ‘희망TV’와 함께 떠나 남수단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명세빈은 오는 2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97,000
    • +1.05%
    • 이더리움
    • 3,552,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458,100
    • +0.11%
    • 리플
    • 792
    • -0.88%
    • 솔라나
    • 196,100
    • -0.51%
    • 에이다
    • 475
    • +0.21%
    • 이오스
    • 699
    • +0.72%
    • 트론
    • 204
    • +0.99%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50
    • +0.92%
    • 체인링크
    • 15,260
    • +0.86%
    • 샌드박스
    • 374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