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는 8일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정상국 협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생 발전과 PR인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공생발전이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발전은 물론 사회 구성원간의 소득 격차를 해소하는 지름길”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김이환 중앙대 신문대학원 객원교수, 김명하 김&백 커뮤니케이션즈 회장, 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 명예회장, 정상국 PR협회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이형균 인하대 사회과학대학 객원교수, 최창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뒷줄 왼쪽부터 김종도 한진해운 전무, 이길주 KT 전무, 노순석 한국투자증권 전무,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부사장, 심인 서강엔터프라이즈 대표, 이준일 한국PR연구소 소장, 권오용 SK 사장, 임대기 삼성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 한정호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원석 한국PR학회 회장